주인장 스토리

유성 초, 중, 고를 나온 유성30년차 토박이.
가게앞의 아파트가 생기기도 전에 생긴 상대동 먹자골목의 가장 오래된 노포.

5.5닭갈비 상대점을 굳이 가야하는 이유

단순한 체인점이 아닌 본사 교육반 출신의 사장이 있는곳. 직원 한명한명이 체인 점주의 역량을 가질때까지 맛에 집중합니다.

가마솥 주물 불판이 가진 장점을 살리기위해 바닥을 늘러붙여 태우며 불향을 입힌 닭갈비를 최고로 칩니다.

상추는 아버지와 직접 키우며 농수산물에 관심이 많아 매 계절 다른 농산물을 닭갈비에 업데이트하여 신선한 계절을 입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